
소주 한 병 팔면 얼마나 남나요? 판매가 대비 순마진 총정리
일반 음식점에서 소주 한 병을 5,000원에 판매할 경우 도매 공급가를 제외한 단순 마진은 약 3,500원 내외로 원가율은 30% 수준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임대료, 인건비, 신용카드 수수료 등 매장 운영비를 차감하면 사장님이 손에 쥐는 실제 순마진은 약 1,500원에서 2,000원 선으로 형성됩니다. 2026년 기준 주류 도매사의 출고가와 지역별 유통 조건에 따라 입고가가 달라지므로 정확한 단가 파악이 마진 관리의 핵심입니다.
소주 한 병의 원가율과 도매 공급가는 얼마인가요
소주의 식당 공급가는 2026년 기준 한 병당 약 1,400원에서 1,600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소주 한 병 판매가를 5,000원으로 책정하면 원가율은 약 28~32% 수준이 됩니다. 주세를 포함한 제조사 출고가에 도매사의 유통 마진과 부가가치세가 합산되어 최종 입고가가 결정됩니다. 도매사마다 세부 할인가와 지원 조건이 상이하므로 정확한 원가 산출이 필요합니다.
판매가에서 제반 비용을 뺀 진짜 순마진은 얼마인가요
단순 마진 3,500원에서 숨은 매장 고정비를 빼야 사장님의 진짜 수익이 나옵니다.
소주 한 병에는 카드 수수료 약 1.3~2%, 임대료, 인건비, 전기·가스비 등 매장 공용 경비가 함께 녹아 있습니다. 이를 대략 1,500원 내외로 산정하면 소주 한 병을 팔았을 때 남는 진짜 순마진은 약 1,500원에서 2,000원입니다. 따라서 술 판매량 증대도 중요하지만 주류 도매 단가를 낮추는 것이 가장 빠른 순이익 개선 방법입니다.
주류 도매 단가를 낮춰 마진을 높이는 방법
지역 내 복수의 주류 도매사 조건을 비교하는 것이 마진율 개선의 첫걸음입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도매사마다 주류 공급 단가와 냉장고 지원, 결제 주기에 따른 세부 조건이 다릅니다. 이때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지역 주류 도매사 최대 3곳의 단가와 지원 조건을 비교해 주는 주류찾자 서비스를 활용하면 손쉽게 공급가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거래 조건을 꼼꼼히 매칭하여 원가율을 1%라도 낮추는 것이 장기적인 수익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국가법령정보센터 주세법 (law.go.kr)
국세청 주류 면허 및 유통 관련 고시 (nts.go.kr)
자주 묻는 질문
Q1. 소주 판매가를 6,000원으로 올리면 마진이 얼마나 늘어나나요?
판매가를 6,000원으로 인상하면 병당 단순 마진은 약 4,500원으로 늘어나며 원가율은 25% 이하로 낮아집니다. 다만 주변 상권의 가격대와 손님의 저항감을 함께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Q2. 주류 도매사와 계약할 때 단가 외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주류 단가 외에도 쇼케이스 등 장비 지원 여부, 대금 결제 주기, 외상 이용 시 이자 조건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 작성 시 부가세 포함 여부와 배송 루틴도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소주 공급가는 모든 도매사가 동일한가요?
아닙니다. 제조사 출고가는 일정하지만 각 주류 도매사의 물류비, 발주 규모, 매장과의 거래 조건에 따라 최종 공급가는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여러 도매사의 견적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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